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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에어 S8 서큘레이터 자세히 알아보기 / 신일 서큘레이터 추천 / BLDC 서큘레이터 / 3D 회전 서큘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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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툴즈입니다!

서큘레이터를 여름 가전으로만 아는 분이 많습니다.

에어컨 틀 때 같이 돌리는 물건, 딱 그 정도로요.

그런데 실제로 서큘레이터가 제 값을 하는 계절이 하나 더 있습니다.

겨울입니다.

난방을 틀면 더운 공기는 가벼워서 천장 쪽으로 올라갑니다.

그 사이 발은 계속 시립니다.

보일러를 더 올려 봐도 위쪽만 더워질 뿐입니다.

이때 공기를 섞어 주면 같은 설정 온도로도 체감이 달라집니다.

즉 서큘레이터는 냉방 보조 기기가 아니라 공기를 섞는 기기입니다.

여름에는 찬 공기를, 겨울에는 더운 공기를 섞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신일 에어 S8(SIF-TW80T)의 사양을 확인하고, 이 한 대를 사계절 어떻게 쓰는지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서큘레이터 고르는 법

· ① 도달 거리: 서큘레이터의 핵심 성능입니다.

바람이 멀리 가야 방 반대편 공기까지 끌어와 섞습니다.

→ 이 제품: 공기 이동거리 25m로 표기됩니다.

· ② 모터 방식: BLDC냐 AC냐가 전기요금·소음·풍량 조절 폭을 가릅니다.

→ 이 제품: BLDC 모터, 소비전력 33W.

· ③ 풍량 단수: 단수가 촘촘해야 취침용 약풍부터 순환용 강풍까지 맞춰 씁니다.

→ 이 제품: 16단(유아풍·초미풍부터 터보풍까지).

· ④ 회전 방식: 좌우만 되는 제품이 많습니다.

상하까지 자동으로 움직여야 천장과 바닥 공기를 섞습니다.

→ 이 제품: 좌우·상하 자동회전(3D 입체회전).

· ⑤ 높이 조절: 여름과 겨울에 두는 높이가 다릅니다.

→ 이 제품: 폴대식으로 570~860mm 범위 조절.

· ⑥ 전원 방식: 한자리 고정이냐, 옮겨 쓰느냐입니다.

→ 이 제품: 유선 스탠드형입니다. 무선이 아닙니다.

· ⑦ 타이머와 리모컨: 밤에 켜 두고 잘 계획이면 필요합니다.

→ 이 제품: 8시간 타이머, 자석식 거치 리모컨.


신일 에어 S8 자세히 알아보기

제품의 사양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아래는 유통 사양표와 제품 정보에서 확인된 항목만 적었습니다.

[핵심 스펙]

제품명 신일 에어 S8
모델명 SIF-TW80T
모터 BLDC 모터
소비전력 33W
풍량 조절 16단 (유아풍·초미풍 ~ 터보풍)
부가 모드 순환모드, 터보모드, AI ECO(자동 조절)
날개 22.5cm (8.9인치)
회전 좌우 자동회전 + 상하 자동회전 (3D 입체회전)
공기 이동거리 25m 표기
형태 유선 스탠드형
높이 조절 폴대식, 570 ~ 860mm
크기 320 × 320 × 570~860mm
무게 약 5kg
타이머 8시간
리모컨 있음 (자석식 거치)
안전 분리형 안전망
표시 상태표시 LED
가격 11만 ~ 13만 원대 (판매처·시점에 따라 변동)
표기가 갈리는 항목 회전 각도와 본체 치수가 자료마다 다릅니다 (아래 ‘여섯째’ 블록에서 따로 다루겠습니다)
미확인 항목 소음(dB), 풍량(㎥/min), 품질보증 기간은 공개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BLDC 모터: 브러시가 없는 전기 모터입니다.

같은 바람을 내면서 전기를 덜 쓰고 소음이 적으며, 세기를 촘촘하게 나눌 수 있습니다.

→ “16단이라는 촘촘한 단수가 가능한 이유가 이 모터입니다”

*서큘레이터와 선풍기의 차이: 선풍기는 바람을 넓게 퍼뜨려 사람에게 보내고, 서큘레이터는 바람을 좁게 모아 멀리 쏩니다.

→ “선풍기는 사람을 시원하게 하고, 서큘레이터는 방 공기를 섞습니다. 목적이 다릅니다”

*공기 이동거리: 바람이 닿는 최대 거리를 뜻합니다.

→ “이 거리가 짧으면 방 반대편 공기를 못 끌어옵니다. 서큘레이터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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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에어 S8의 특징, 조금 더 자세히

▸ 첫째, 도달 거리 25m — 서큘레이터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

서큘레이터를 고를 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게 풍량인데, 사실 더 중요한 건 바람이 얼마나 멀리 가느냐입니다.

이유는 원리에 있습니다.

서큘레이터는 방 공기를 순환시키는 기기입니다.

순환이란 한쪽 공기를 밀어내면 반대쪽 공기가 그 자리를 채우며 도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람이 방 중간에서 힘을 잃으면 순환 고리가 안 만들어집니다.

그냥 그 자리 바람만 흔들다 맙니다.

에어 S8은 공기 이동거리가 25m로 표기됩니다.

20~30평대 아파트에서 거실 끝에서 주방까지, 또는 거실에서 작은방까지 닿는 거리입니다.

제3자 측정에서는 20m까지 도달했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여기서 정직하게 짚겠습니다.

25m는 제조사 표기이고, 실제 도달 거리는 장애물과 실내 구조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구가 많은 거실과 텅 빈 복도는 결과가 다릅니다.

그래도 이 급의 표기라면 일반 가정집에서 방 하나를 순환시키기에는 넉넉합니다.

▸ 둘째, 여름 사용법 — 에어컨을 향해 쏘지 마세요

서큘레이터를 처음 쓰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에어컨 쪽으로 서큘레이터를 향하게 놓는 것입니다.

찬 공기는 무거워서 아래로 가라앉습니다.

그래서 에어컨을 틀면 바닥은 시원한데 천장 근처는 미지근합니다.

그리고 에어컨에서 먼 방은 아예 안 시원합니다.

서큘레이터의 역할은 그 찬 공기를 밀어 보내는 겁니다.

에어컨 반대편, 그러니까 시원해지지 않는 쪽을 향해 놓으세요.

그러면 그 방향으로 찬 공기가 밀려 가고, 빈자리를 미지근한 공기가 채우며 에어컨으로 돌아옵니다.

고리가 만들어집니다.

또 하나, 여름에는 서큘레이터를 낮게 두는 게 유리합니다.

찬 공기가 바닥에 깔려 있으니 그걸 퍼뜨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제품은 폴대식으로 570mm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 셋째, 겨울 사용법 — 이 계절이 오히려 값이 큽니다

겨울은 상황이 정반대입니다.

난방으로 데워진 공기는 가벼워서 천장으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서 있으면 머리는 답답한데 발은 시립니다.

이때 서큘레이터를 위쪽으로 향하게 두면 천장에 고인 더운 공기를 끌어내려 섞을 수 있습니다.

설정 온도를 더 올리지 않고도 체감이 달라지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이 제품에서 이 사용법에 맞는 항목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높이를 860mm까지 올릴 수 있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상하 자동회전이 된다는 점입니다.

좌우만 도는 서큘레이터로는 천장 공기를 건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겨울에는 바람이 몸에 직접 닿으면 오히려 춥습니다.

사람 쪽이 아니라 벽이나 천장을 향해 놓으시고, 풍량도 낮은 단을 쓰세요.

16단이라 아주 약하게도 맞출 수 있습니다.

▸ 넷째, BLDC 33W와 16단이 왜 같이 붙어 다니는가

소비전력 33W입니다.

서큘레이터치고 낮은 편이고, 이건 BLDC 모터를 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BLDC의 진짜 값어치는 전기요금보다 조절 폭에 있습니다.

일반 AC 모터는 전압을 나눠 속도를 바꾸는 방식이라 단수를 잘게 쪼개기 어렵습니다.

3단이나 4단이 흔한 이유입니다.

BLDC는 전자적으로 회전을 제어하니 16단처럼 촘촘하게 나눌 수 있습니다.

이게 왜 쓸모 있냐면, 서큘레이터는 상황마다 필요한 세기가 크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밤에 켜 두고 잘 때와 한여름 낮에 방 전체를 돌릴 때가 같을 수 없습니다.

3단짜리로는 “너무 약하거나 너무 센” 두 가지 중에 고르게 됩니다.

여기에 AI ECO 모드가 있어 자동으로 세기를 조절하기도 합니다.

다만 어떤 기준으로 조절하는지는 공개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다섯째, 유선이라는 점은 미리 정하고 사셔야 합니다

이 제품은 유선 스탠드형입니다.

콘센트에 꽂아 쓰고, 배터리가 없습니다.

한자리에 두고 쓰실 거면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충전 걱정이 없어 편합니다.

문제는 방마다 옮겨 가며 쓰실 계획일 때입니다.

5kg이라 들고 옮기는 건 되지만, 옮길 때마다 코드를 뽑고 다시 꽂아야 하고 콘센트가 없는 자리에는 못 둡니다.

캠핑이나 차량에서 쓰실 생각이라면 이 제품은 맞지 않습니다.

무선으로 쓰실 거면 충전식 모델을 따로 보셔야 합니다.

▸ 여섯째, 스펙 표기가 자료마다 다릅니다

이 제품을 검색해 보시면 회전 각도와 크기가 자료마다 다르게 나옵니다.

회전 각도는 좌우 90도·상하 105도(하향 15도)로 적힌 자료가 있고, 상하 90도(상 73도·하 17도)로 적힌 자료도 있습니다.

크기도 320 × 320mm와 316 × 316mm가 섞여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 제조사 공식 사양으로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신일 온라인 스토어에서 이 모델의 상세 사양 페이지를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실사용에서 이 차이가 결과를 바꾸지는 않습니다.

상하 90도든 105도든 천장과 바닥을 훑는 데는 충분하고, 4mm 크기 차이는 자리를 정할 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도 정확한 수치가 필요하시면 상세페이지 사양표를 보시거나 신일 고객센터에 확인하세요.


장단점 알아보기

▸ 장점

공기 이동거리 25m 표기입니다.

서큘레이터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이고, 20~30평대 아파트에서 방 사이 공기를 옮기기에 넉넉한 급입니다.

BLDC 모터에 소비전력 33W입니다.

하루 종일 켜 두어도 전기 부담이 적습니다.

서큘레이터는 오래 켜 두는 기기라 이 차이가 누적됩니다.

풍량이 16단입니다.

취침용 초미풍부터 터보풍까지 촘촘합니다.

3~4단짜리에서 “약하거나 세거나” 둘 중 하나를 고르던 문제가 없습니다.

상하까지 자동으로 돕니다.

좌우만 도는 제품으로는 천장에 고인 공기를 못 건드립니다.

겨울 난방 순환에는 상하 회전이 필수에 가깝습니다.

높이를 570~860mm에서 조절합니다.

여름에는 낮게, 겨울에는 높게 두는 식으로 계절에 맞춰 바꿀 수 있습니다.

이 한 대로 사계절을 쓰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타이머가 8시간이고 리모컨이 있습니다.

밤에 켜 두고 자다가 꺼지게 맞출 수 있고, 리모컨은 자석식이라 본체에 붙여 두면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국내 브랜드라 서비스망이 있습니다.

모터를 쓰는 기기는 고장 시 수리가 필요한데, 연락할 곳이 분명한 건 장점입니다.

▸ 아쉬운 점

소음 수치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BLDC라 조용한 편으로 알려져 있지만, 몇 dB인지는 사양표에 없습니다.

침실에서 밤새 켜 두실 계획이라면 숫자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유선입니다.

콘센트가 필요하고, 옮길 때마다 코드를 정리해야 합니다.

방을 자주 옮겨 다니며 쓰거나 야외에서 쓰실 계획이면 맞지 않습니다.

스펙 표기가 자료마다 갈립니다.

회전 각도와 본체 크기가 자료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데, 제조사 공식 사양으로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풍량 수치가 없습니다.

㎥/min 같은 값이 표기되지 않아 다른 제품과 숫자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도달 거리로 간접 비교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무게 5kg은 가볍지 않습니다.

서큘레이터로는 있는 편이라 자주 옮기기에는 부담이 됩니다.

보증 기간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공개 자료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 단점처럼 보이지만 특성인 것

바람이 좁게 나오는 건 결함이 아니라 설계입니다.

서큘레이터는 바람을 모아 멀리 쏘도록 만든 기기입니다.

선풍기처럼 넓게 퍼지면 멀리 못 갑니다.

“바람이 시원하게 안 퍼진다”고 느끼셨다면 그건 제품 문제가 아니라 용도가 다른 겁니다.

사람에게 바람을 쐬는 게 목적이면 선풍기를 쓰셔야 합니다.


구매 시 이것만은 확인해요!

서큘레이터는 사고 나서 “생각보다 안 시원하다”며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 물건입니다.

대부분 제품이 나빠서가 아니라 용도를 잘못 알고 사서입니다.

아래는 실제로 후회가 생기는 지점만 순서대로 모았습니다.

1번과 2번은 꼭 읽어 보세요.

▸ 1. 선풍기 대신으로 사시는 거면 다시 생각하세요 — 가장 중요합니다

서큘레이터는 사람을 시원하게 하는 기기가 아니라 방 공기를 섞는 기기입니다.

바람이 좁게 모여 멀리 나가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앞에 앉아 바람을 쐬면 선풍기보다 답답합니다.

바람 폭이 좁으니 얼굴 한쪽에만 닿습니다.

여름에 몸에 바람을 쐬는 게 목적이시면 선풍기를 사셔야 합니다.

에어컨 냉기를 방 전체에 돌리거나 겨울 난방 공기를 섞는 게 목적이시면 서큘레이터가 맞습니다.

이 둘은 대체재가 아니라 다른 물건입니다.

▸ 2. 놓을 방향을 먼저 정하세요 — 사람이 아니라 벽입니다

서큘레이터를 사람 쪽으로 향하게 두시는 분이 많은데, 그러면 순환이 안 됩니다.

여름에는 에어컨 반대편, 즉 시원해지지 않는 쪽을 향해 놓으세요.

찬 공기가 그쪽으로 밀려 가고 빈자리를 미지근한 공기가 채우며 고리가 만들어집니다.

겨울에는 위쪽이나 벽을 향하게 두세요.

천장에 고인 더운 공기를 끌어내리는 게 목적입니다.

이때 바람이 몸에 직접 닿으면 춥습니다.

방문을 열어 두고 옆방까지 돌릴 계획이라면 문 쪽을 향하게 두시면 됩니다.

▸ 3. 유선입니다 — 콘센트 자리를 미리 보세요

배터리가 없어 콘센트에 꽂아야 합니다.

놓고 싶은 자리에 콘센트가 있는지, 없다면 연장선을 쓸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그리고 서큘레이터는 방 가운데나 벽 쪽에 두게 되는데, 코드가 바닥을 가로지르면 걸려 넘어질 수 있습니다.

무선으로 옮겨 가며 쓰실 계획이거나 캠핑·차량에서 쓰실 거면 충전식 모델을 보셔야 합니다.

▸ 4. 침실에 두실 거면 소음을 후기로 확인하세요

소음 수치가 사양표에 없습니다.

BLDC 모터라 조용한 편으로 알려져 있지만 몇 dB인지는 표기되지 않았습니다.

밤새 켜 두고 주무실 계획이라면 후기에서 구체적인 표현을 찾아보세요.

“1~3단은 소리가 거의 안 들린다”, “5단부터 신경 쓰인다” 같은 문장이 숫자보다 정확합니다.

그리고 16단이라 아주 약하게 맞출 수 있으니, 취침용으로는 낮은 단을 쓰시면 됩니다.

타이머가 8시간이라 자는 동안 꺼지게 설정해 두셔도 됩니다.

▸ 5. 계절마다 높이를 바꿔 쓰세요

이 제품은 폴대식으로 570~860mm에서 높이를 조절합니다.

사서 한 번 맞춰 놓고 그대로 쓰시는 분이 많은데, 계절에 따라 바꾸는 게 맞습니다.

여름에는 낮게 두세요.

찬 공기가 바닥에 깔려 있으니 그걸 퍼뜨려야 합니다.

겨울에는 높게 두고 위쪽을 향하게 하세요.

더운 공기가 천장에 있으니 그걸 끌어내려야 합니다.

이 조절 하나로 같은 제품이 여름 가전도 되고 겨울 가전도 됩니다.

▸ 6. 회전 각도와 크기 표기가 자료마다 다릅니다

앞에서 본 대로 회전 각도와 본체 크기가 자료마다 다르게 나옵니다.

실사용에서 이 차이가 결과를 바꾸지는 않지만, 정확한 수치가 필요하시면 주문하시는 상품의 상세페이지 사양표를 보세요.

그래도 안 나오면 신일 고객센터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 7. 안전망 분리 청소는 계절마다 한 번씩

서큘레이터는 공기를 빨아들이는 기기라 안전망과 날개에 먼지가 쌓입니다.

먼지가 끼면 바람이 약해지고 모터에 부담이 갑니다.

이 제품은 안전망이 분리되는 구조입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 번씩 분리해 날개까지 닦아 주세요.

특히 겨울에 쓰기 전에 한 번 닦으시는 걸 권합니다.

여름 내내 쌓인 먼지가 난방 공기와 함께 방에 퍼지면 냄새가 납니다.

청소할 때는 반드시 코드를 뽑고 하시고, 날개는 완전히 말린 뒤 조립하세요.

▸ 8. 5kg — 자주 옮길 계획이면 감안하세요

무게가 약 5kg입니다.

서큘레이터로는 가벼운 편이 아닙니다.

한자리에 두고 쓰시면 오히려 안정적이라 장점입니다.

바닥 지지대가 320mm 정사각이라 잘 안 넘어집니다.

다만 이 방 저 방 매일 옮기실 계획이라면 그때마다 5kg을 들고 코드를 정리해야 합니다.

두 대를 두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 9. 리모컨을 잃어버리지 마세요

리모컨이 자석식이라 본체에 붙여 둘 수 있습니다.

이 구조가 실제로 쓸모 있는 이유는 서큘레이터 리모컨이 유난히 잘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소파 밑이나 이불 사이로 들어가면 한참 못 찾습니다.

쓰고 나면 바로 본체에 붙이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리고 리모컨 없이 본체 버튼만으로도 조작이 되는지 받으신 날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나중에 리모컨을 잃어버렸을 때 대응이 됩니다.

▸ 10. 타이머 8시간을 활용하세요

타이머가 8시간까지 설정됩니다.

밤에 켜 두고 자는 용도로 충분한 시간입니다.

새벽에 기온이 내려가면 오히려 추울 수 있으니, 잠들고 두세 시간 뒤에 꺼지게 맞춰 두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계절과 체질에 맞춰 몇 번 조정해 보시면 자기 시간이 잡힙니다.

▸ 11. 보증 기간을 판매처에 확인하세요

품질보증 기간이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서큘레이터는 모터를 쓰는 기기라 오래 쓰면 모터나 회전부에서 고장이 납니다.

주문 전에 상품고시정보에서 품질보증기준을 확인하시거나 판매처에 물어보세요.

국내 브랜드라 서비스망이 있다는 게 이 제품의 장점인 만큼, 그 조건을 알고 사시는 게 좋습니다.

▸ 12. 받는 즉시 이 네 가지를 확인하세요

첫째, 전원을 켜고 16단이 실제로 다 조절되는지 눌러 봅니다.

둘째, 좌우와 상하 자동회전이 모두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셋째, 리모컨의 모든 버튼이 본체에 반응하는지 봅니다.

넷째, 높이 조절 폴대가 부드럽게 움직이고 고정되는지 확인합니다.

특히 두 번째가 중요합니다.

상하 회전이 이 제품을 겨울에도 쓰게 만드는 기능인데, 여름에 사시면 그 기능을 안 써 보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받으신 날 한 번 돌려 보세요.


추천하는 분

· 에어컨을 틀어도 방 구석이나 다른 방이 안 시원한 분.

· 겨울에 발이 시린 분 — 천장에 고인 더운 공기를 끌어내리는 용도입니다.

· 한 대로 사계절 쓰고 싶은 분 — 높이 조절과 상하 회전이 그걸 가능하게 합니다.

· 밤에도 켜 두고 주무시는 분 — 16단 중 낮은 단과 8시간 타이머를 쓰시면 됩니다.

· 전기요금이 신경 쓰이는 분 — BLDC에 33W입니다.

· 한자리에 두고 쓰실 분 — 유선이라 충전 걱정이 없습니다.

반대로 이런 경우엔 다시 생각해 보세요.

몸에 시원한 바람을 쐬는 게 목적이시면 서큘레이터가 아니라 선풍기를 사셔야 합니다.

그리고 방마다 옮겨 가며 쓰시거나 야외에서 쓰실 계획이면 유선이라는 점이 계속 걸립니다.


대안 비교

· 옮겨 가며 쓰실 거면 — 충전식 무선 서큘레이터를 보세요.

콘센트 없이 쓸 수 있고 캠핑이나 차량에서도 씁니다.

대신 배터리 때문에 무겁거나 사용 시간에 제약이 있습니다.

· 사람에게 바람을 쐬는 게 목적이라면 — 일반 선풍기가 맞습니다.

바람이 넓게 퍼져 몸에 닿는 면적이 넓습니다.

서큘레이터로 대신하면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 더 조용한 걸 원하신다면 — 소음 수치를 명시한 제품을 고르세요.

이 제품은 dB 표기가 없어 숫자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 좁은 방 하나만 쓰신다면 — 도달 거리가 짧은 소형 모델로도 충분합니다.

25m급은 20~30평대를 염두에 둔 체급이라 원룸에는 과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서큘레이터만 있으면 시원한가요?

A. 아닙니다.

서큘레이터는 온도를 낮추는 기기가 아니라 공기를 섞는 기기입니다.

에어컨이나 환기와 함께 써야 제 역할을 합니다.

Q. 겨울에도 쓸 수 있나요?

A. 오히려 겨울에 값이 큽니다.

난방으로 데워진 공기는 천장으로 올라가서 발이 시린데, 위쪽을 향해 돌리면 그 공기를 끌어내려 섞어 줍니다.

이 제품은 높이를 860mm까지 올릴 수 있고 상하 자동회전이 되어 이 용도에 맞습니다.

Q. 선풍기로 대신 쓰면 안 되나요?

A. 목적이 다릅니다.

선풍기는 바람이 넓게 퍼져 멀리 못 가고, 서큘레이터는 좁게 모아 멀리 보냅니다.

방 전체 공기를 돌리려면 멀리 가는 바람이 필요합니다.

Q. 무선인가요?

A. 아닙니다. 유선 스탠드형입니다.

콘센트에 꽂아 써야 하고, 옮길 때마다 코드를 정리해야 합니다.

무선이 필요하시면 충전식 모델을 보세요.

Q. 소음이 큰가요?

A. BLDC 모터라 조용한 편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한 dB 수치가 사양표에 없습니다.

침실에서 쓰실 계획이라면 후기에서 “몇 단까지 조용한지”를 언급한 글을 찾아 읽어 보세요.

Q. 어디에 놓아야 하나요?

A. 사람이 아니라 벽이나 천장을 향하게 두세요.

여름에는 에어컨 반대편, 겨울에는 위쪽입니다.

사람 쪽으로 향하면 바람은 오지만 공기 순환은 안 됩니다.

Q. 25m라는 거리가 실제로 나오나요?

A. 제조사 표기이고 장애물이 없는 조건 기준으로 보시는 게 맞습니다.

가구가 많으면 짧아집니다.

다만 이 급이면 20~30평대 아파트에서 거실과 방 사이 공기를 옮기기에는 충분합니다.

Q.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나요?

A. 소비전력 33W로 서큘레이터 중에서도 낮은 편입니다.

BLDC 모터를 썼기 때문입니다.

하루 종일 켜 두어도 부담이 큰 수준은 아닙니다.

서큘레이터를 여름에만 쓰고 겨울에 넣어 두시면 절반만 쓰는 셈입니다.

에어 S8은 높이가 570~860mm에서 조절되고 상하까지 자동으로 돌아서, 계절에 따라 두는 높이와 방향만 바꾸면 사계절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사시기 전에 한 가지만 분명히 해 두세요.

이건 바람을 쐬는 기기가 아니라 공기를 섞는 기기입니다.

그 차이를 알고 사시면 만족하실 거고, 선풍기 대신으로 생각하고 사시면 실망하십니다.

그리고 소음 수치가 표기되지 않았으니, 침실에 두실 계획이라면 후기를 먼저 찾아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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